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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

이름 : 이주한 (Lee ju han, 李 州 翰 )

나이: 19

키/몸무게:177cm/64kg

성별: 남

성격

[상냥함]

 

기본적으로 늘 웃는 표정. 표정에 여유가 넘치고 상대방에게 친절하다.

행동거지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며 당황스러운 상황이더라도 유연하게 대처하려고

노력한다.  " 왜? " 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정말 궁금해서라기보단 상대방의 의도나 감정을

파악하기위해 던지는 말. 어느새 그의 말버릇이 되어있었다. 

 

[외로움]

 

친구들과 얘기하고 몰려다니는 걸 좋아한다. 자신도 모르게 기대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

자기 의사보다 남의 의사를 더 중요시하고 따르는 편. "너가 그렇다면 나도 그렇게 할게"

어릴적 외로움을 많이 탔기 때문인지 남에게 의존하고 따라가려고 한다. 

줏대가 없다기 보단 자기 의사를 줄이는 편. 혼자 있는 걸 싫어한다.

먼저 말을 거는편이며 잘 따라나선다. 

 

[이해심]

남의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하는 편. 고민이나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헤아려주는 편이다.

상대방의 감정에 이입을 잘한다. 일을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들어주고 공감해 줄.

하소연하고 싶은 이가 필요하다면 그가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소지품

핸드폰/안경/이어폰

특징 및 기타사항 

- 19살 차이나는 늦둥이 동생이 태어날 예정. 

자신은 동생에게 주고싶다며 귀여운 소품이나 인형을 모으지만 실로 본인의 취향 같다

 

-10월 18일 천칭자리.

 

-평소엔 맨눈으로 다니지만 시력이 별로 좋지못한 편. 멀리있는건 잘 보지못한다. 수업시간이나 집중할때만 안경을 쓰는 편. 

 

-고양이혀.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

 

-눈매가 뚜렷한 편. 눈물점을 가지고있으나 본인은 마음에 안드는 듯 하다. 

졸업후 뺄 예정. 

 

-웃을때 한쪽 입꼬리가 유난히 더 올라가는 편. 가끔 비웃냐며

핀잔을 들어 억울해한다. 그가 웃을땐  나쁜 뜻이 있는게 아니다. 오해하지 말자.


관계


 

두상

외관 

홍세하

여름 쯔음 우연히 같은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해 친해졌다. 친구가 적은 세하에게 늘 고민상담을 해주는 좋은 친구.

박나라찬

[초등학교 동창]

중딩들한테 삥 뜯기고 있던 주한이를 나라가 구해줬다. 그를 계기로 주한이는 2년정도 나라릏 좋아했지만 포기하고 지금은 좋은 친구!

도 홍

중학교때부터 두발불량 및 복장불량으로 선도부실에서 자주 마주쳤었다. 그 인연으로 고등학교까지 같이 입학하게 되었고 여전히 중학교 시절 그대로 보내고 있었다. 학교내에선 둘이 불량콤비라 불리지만 사실상은 정말 착한 아이들이라고...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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