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 추억은 조.. 좋은 것이..지요 "
이름 : 강서준(Kang Seojune)(氏 緖遵)
나이: 21
키/몸무게: 171cm/마름
성별: 남
성격
" .... "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눈치를 굉장히 많이 본다.
경악할정도로 소심한 성격.
" ...... 아. 네.. 네에.. 그렇지요.. "
대부분 상대방에게 이끌리듯 대화를 한다.
자기주장이 많이 약하며 상대가 말이 없을땐 심하게 눈치를 본다.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제탓입니다.. 죄송합니다.. "
" 헉!!! 으, 으악!!! 악!!! 잘못했어요, 지, 진짜 잘못했어요!! "
입에 죄송 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걸까,
조금이라도 꾸중을 하면 바로 굽히고 사과를 한다.
소지품
손전등과 뒷춤에 곤봉을 차고있다. 주머니에 홍삼맛 사탕하나.
특징 및 기타사항
-
" 아.. 아아..안녕하세요. 여..여러분.. 하하.. "
" 비, 비가..곧 올지도-, 아니 그쳤... 나.. 날이 좋아요."
무언가에 겁먹어 덜덜 떨듯이 말을 심하게 더듬는다.
말도 입안에서 밖으로 끄집어내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속으로 웅얼거리며 대화를 하고
이따금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혼잣말을 툭, 툭 내뱉기도 한다.
" 아.. 아니요.. 으... 그.. 그게... "
늘 위축되어있다. 허리는 구부정하게 굽어 다니며 걸을때도 주변을 두리번
살피며 눈치를 보고 조심히 다닌다.
" 더.. 더운거 싫어.. "
뜨겁거나 더운 날씨를 굉장히 싫어한다.
한겨울에도 얇은 외투정도만 걸치고 다닌다.
12월 14일 / 사수자리 / AB형
입맛 특이함
관계

두상
외관

홍세하
근무중인 학교 학생. 자주 마주치다보니 어쩌다 남몰래 이것저것 챙겨주고 있다. 다른 친구들 몰래 이것저것 좋은것(?)을 공유하는 중
윤하람
(손난로를 꼬옥 쥐고 하람이의 손에 사탕을 쥐어준다..)
[옆집 형동생 사이]
동네 옆집이라 종종 인사하던 사이였는데 서준이가 경비로 취직하게 되면서 더 친해지게 되었다. 학교에서 서로 챙겨주는 친한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