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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말해줄래? 듣기 좋았거든 방금 말. "

이름 : 이유나(Lee Yuna/)(利 唯拿)

나이: 19

키/몸무게:171cm/51kg

성별: 여

성격

[침착한]

어느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으며 그저 잔잔히 웃고있는다. 귀신이나 갑자기 튀어나오는 걸 봐도 놀라지 않고 침착한 모습을 보여준다. 스스로 말하길 어릴 적부터 오빠가 공포나 오컬트 관련 서적을 자주 보여줘 일상에서 당황하는 일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우유부단]

어떤 거에 대한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한다. 어떻게든 결정을 해도. 선택하지 못한 쪽을 계속 신경 써하며 그렇다고 결정한 쪽을 버리지도 않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답답하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

 

[활발]

평소에는 조곤조곤 말하며 얌전하게 있지만 놀 때는 제대로 놀아야한다고 생각해 밤을 불사르는 것도 아끼지 않는다. 이때만큼은 잘 지치지도 않는다.

 

[낙천적]

“괜찮아 곧 좋아질 거니깐.”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소지품

책처럼 생긴 분홍색 노트/볼펜

특징 및 기타사항 

-4월 9일 양자리 A형

-부모님과 3살 차이나는 오빠가 있다. 오빠는 현재 군 복무 중.

-작고 귀여운 것이라면 뭐든 좋아한다.

-벌레라면 질색한다. 가장 싫어하는 벌레는 바퀴벌레와 모기

-겉이 책처럼 보이는 노트는 메모용으로 화장실을 가거나 밥을 먹을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들고 다닌다. 노트 안에는 주로 친구들과 대화했던 이야기나 그 날 기분 좋았던 일에 대해서 메모되어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소설이나 만화 등 책이라면 모든 가리지 않고 읽으며. 책 하나를 읽으면 그 책을 읽으면서 얻었던 지식에 대해서 몇 번 내뱉는다. 때때로 마이너적인 지식을 툭툭 내뱉는다.

-주로 보는 책은 인터넷소설. 서열 0위보다는 역시 서열 2위. 라는 말을 가끔 한다.


관계


 

두상

외관 

윤하람,홍세하

[겁쟁이와 친구들]

 

화장실 가기가 무섭다는 세하를 위해 찬송가를 틀어주며 같이 가주는 유나와 하람이!

"세하는 언제쯤 독립 할 수 있을까..?"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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